MovieDrama / / 2023. 1. 24. 19:08

영화 유령 리뷰, 후기, 줄거리 한 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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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안녕하세요! 영화리뷰하는 "서캉"입니다!

 

오늘은 올해 화제작 "유령"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2023년 1월 18일 유령이 개봉했습니다.

 

기본정보 

 

  • 액션
  • 대한민국 
  • 133분
  • 평점 6.58
  • 관객수 34만 명(포스팅일 기준)

 

 

 

유령

 

 

영화관에서 주는 전단지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주인공 5명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줄거리

 

 

유령

 

조선총독부 통신 암호를 듣고 기록하는 박차경(이하늬)이

나옵니다.

 

 

 

유령

 

 

박차경은 암호를 기록하고 정리해서 넘깁니다.

이백호(김동희)는 기록원들의 자료를 모으고

분석가들에게 넘깁니다. 

 

 

 

 

유령

 

 

조선 총독부에서 기록한 암호를 분석하는 천계장(서현우)은

자료를 분석하고 경무국의 통신과 감독관 무라야마 쥰지

(설경구)에게 보고하고 무라야마는 암호를 토대로 일정을

잡습니다.

 

 

 

 

유령

 

 

 

총독부 기록원들이 기록하고 분석해 낸 일본의 암호

메시지는 외부로 유출되고 맙니다.

영화관을 중심으로 작전이 시작됩니다.

 

 

 

 

 

 

 

 

유령

 

 

결국 일본군 간부들의 회동장소가 노출되고 

영화관에서 접선한 독립군 스파이 유령

윤난영(이솜)이 작전에 나서자 일본군 고위급

장교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오고 유령 윤난영은

도주하게 됩니다.

 

신임 총독의 경호 대장 다카하라 카이토(박해수)가

일본군 간부를 살해한 유령 윤난영을 뒤쫓고

박차경이 윤난영을 도와주러 갑니다.

하지만 결국 윤난영은 다카하라의 총에 맞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유령

 

 

 

총독부의 암호 메시지가 유출되자

다카하라(박해수)는 무라야마(설경구),

박차경(이하늬), 천계장(서현우), 이백호(김동희),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의 비서 요시나가 유리코(박소담)까지

외딴 호텔로 불러들이고 이 사람중에 

분명 유령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조사를 위해 고문을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항일 조직 스파이 암살자 유령은

다카하라 카이토에 의해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합니다.

 

 

 

 

 

 

 

유령

 

 

 

유령은 

독전 영화의 이해영 감독이 맡으셨고,

촬영은 21년 1월부터 5월까지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제작비는 137억이 투입되었고,

손익분기점은 335만 명입니다. 

 

 

 

 

 

 

 

 

유령

 

영화는 초반부는 약간 좀 지루한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모여서 유령을 밝혀내려는 장면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하게 되고,

영상미 같은 부분은 굉장히 멋집니다.

개연성은 좀 그렇긴 한데

액션은 스타일리시하게 멋집니다. 

 

 

 

 

 

 

 

유령

 

 

아쉬운 점은 추리가 메인이 아니라는 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액션은 정말 멋지니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 설경구 님의 작품이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예고편

 

 

 

 

 

 

이상! 영화 리뷰하는 "서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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